그러나 너를 책망할께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시록 2:4) 
 
  사도 요한을 통해서 주님께서는 일곱 교회에 대해서 칭찬과 책망의 편지를 보냈는데 그 첫번째 보낸 에베소 교회의 편지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 알고 있읍니다. 에배소 교인은 분주하게 봉사하고 수고하며 열심히 일하면서 어려움을 참는 모범적인 교회였읍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처음사랑을 버렸으며, 처음사랑이 떠났다고 책망 하셨슴니다. 즉 "사랑이 식었다는 말입니다"(마 24:12).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부부 생활을 하려면 사랑의 온도를 유지해야 됩니다. 즉 사랑이 식어지면 부부사이가 멀어지고 따뜻하면 기까와진다는 이치인 것입니다. 마치 구약에서 하나님은 남편이요 이스라엘은 아내로서 하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셨으나 이스라엘이 마음이 변하여 처음 사랑을 버리고 가나안땅의 우상을 섬겨 하나님을 노하게 한 일이 있으며 신약에서는 교회가 신부요하나님이 신랑이 신랑이되여 외아들 독생자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교회를 사랑했읍니다. (고후 2장4) 
  신부인 우리 아름다운 교회도 주님께서 사랑의 정표로 반짝이는 별과 금빛 찬란한 촛대를 주셨읍니다. 우리 성도들은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고 열심히 봉사하여 주님의 정표를 영원히 간직하여 책망받는 일이 없어야 하겠읍니다. 첫사랑의 따뜻함을 항상 간직하신 우리 주님께서는 도망간 호세야의 아내 고멜을 다시 불러 사랑토록 했고 변심한 이스라엘을 영원히 사랑하신 것 처럼 신약의 교회 예수님의 신부인 우리는 주님에대한 사랑이 변했거나 식었다 해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항상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되겠읍니다.   그 진실과 사랑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크리스찬 생활의 기본은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입니다. 이런 사랑의 관계가 없이는 부부의 관계, 부모와 자녀의 관계, 성도간의 관계 는 생명을 잃은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 지어다(에베소서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