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가 보약
고집으로 망한다는 옛말이 빈말은 아니다. 부모님 말씀은 예수님 말씀의 다음이 아닌가, 박정희 전대통령은 딸을 최태민 가족 들로 부터 때여놓기 위해서 설득과 노력을 했지만,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딸의 고집을 꺾을 수가  없었다. 최측근인 김용환 전 재무장관도 최태민 일가와 손을 끊으라고 권고했더니 , 무반응이며 원로보수 단체도 국정농단에 대해서 사과하고, 대통령직을 하야하는것이 좋겠다고 건의했지만, 이것마저도 거절하지않었던가? 국민들이준 대통령의 권한을 왜 최순실과 의논해서, 정권을 지탱하며 국가재정및 기업체들로부터 불법 자금을 강요했으며, 권력의 맛을 계속 이여가지 않었던가! 육영수 여사는 , 필자가 1960년대 서울적십자 병원에 근무할때, 각부서 장관들의 부인들과 자원봉사를 할때 복도에서 직원들과 마주치면 미소를 지으며 친근감을 심어주는 정말 국모로 추앙받으며 청외대서는 야당역활을 서슴없이하신 국민들로부터 존경받으신 분이였는데 어머니 성품을 반만 닮았서도 이런 처참한 일은 없었을 터인데...... 진도체육관에서,박근혜에 대한분노가 떠오른다. 침몰한 세월호 안에 자녀가 가쳐있는 부모들의 모임이 있었다. 그중에 피해자 자녀를둔 40대 여성이 연단앞까지 뛰어나와 무릅을꿇으며 두손뫃아,아이들을 살려주세요
하며,울먹이며손이달토록비렀다. 이순간 인정이 있었다면 연단아래로 내려가, 포응을 하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위로했으면 얼마나 좋왔을까?
박근혜의 차가운태도에 "이게국가냐" "이게나라냐"로 메스컴을 통해서 전국에 울려 퍼젔다. 이상황에서 언론보도에 나타난,독일 메체 프랑크프르터 룬트사우는 어름과같이 차가운 독제자의 딸 
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해하기 힘든 진도체육관의 현황을 소계했다. 유족들은 청와대 근처에서 농성 연좌대모를 하며, 대통령면 담을 요청했지만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았다. 유족들은 대통령이 발벗고 뛰는 모습을 보았다면,지지도가 사상최고치에 이르고 사랑받는 지도자가 되였을 을 겄이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총격사건으로 숨진 흑인목사의 장례식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찬송가를 부르는 장면에 시민들은 사랑의 박수를 쳤다고 한다. 왜 성격이 차갑고 고집이 센가? 고귀한 충고를 수용했다면 형벌로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 은 받지않었을 것이다.
권력에 맛드린 말로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그 죄목들은 영원이 후대에 남을 것이다.

                                                                                 이재수 안수집사/수필가